존경하는 대한비과학회 및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 여러분
작년 11월 처음으로 ‘비과 통합증례토론회’를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와 함께 개최한데 이어, 올해도 힘을 합쳐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와의 공동 심포지엄을 통해 학문적 교류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향후 우리 비과학 분야의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鼻) 증상의 정상화”라는 의미 있는 슬로건 아래, 우리가 일상 진료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비과 질환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초고령사회로의 진입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액티브 시니어 환자군에 대한 새로운 접근 전략을 고민하는 Session I을 시작으로, 기존 치료를 넘어서는 ‘플랜 B’를 제시하는 비염 치료 전략, 그리고 ‘치성부비동염 업데이트’ 발간에 맞추어 치성부비동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최근 임상 현장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진료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논의까지 포함되어 있어, 매우 시의적절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선생님들께서 바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각 분야를 대표하는 훌륭한 연자들께서 준비해 주신 강의와 토론을 통해,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새로운 통찰과 진료의 방향성을 얻어 가시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비과학회 회장
김동영
존경하는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및 대한비과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초여름의 기운이 완연한 6월, 이비인후과 진료의 핵심 축인 비과 영역의 학술 교류를 위한 '제20회 대한비과학회-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공동 심포지엄'을 오는 2026년 6월 29일에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공동 심포지엄은 원장님들께서 외래 진료실에서 흔히 접하지만 늘 고민이 따르는 비과 질환들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총 네개의 Session으로 나뉘어서 첫번째 세션에서는 초고령 사회에 대처하는 이비인후과의사의 생존 전력을, 두번째 세션에서는 비염 치료의 다양한 옵션에 대해, 세번째 세션에서는 치성부비동염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AI의 비과 영역에서의 활용법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우리 이비인후과 의사들의 진료 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비과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이번 심포지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바쁘신 진료 일정 중에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고, 양 학회 회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장 안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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