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대한비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 여러분!

대한비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가 함께 만들고 참여하는 공동심포지엄이 올해로 벌써 14회를 맞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공동심포지엄은 대한비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에서 공통적으로 관심이 있는 주제에 대해서 다루고자 노력해왔고 많은 선생님들께서 성원을 보내주셔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올 수 있었습니다. 특히 2016년부터는 한 주제로 국한하여 진행하던 형식을 바꾸어 비과 영역의 각 분야별로 매년 새로운 지식을 다루어서 많은 호응이 있었습니다.

올해에는 ‘OPD practice in rhinology’라는 제목으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비염과 부비동염,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외래에서의 간단한 수술, 천식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분야에 걸쳐 개원의의 시각으로 진료에 필요한 검사 및 시술 방법 등의 진료 내용과 더불어 신의료기술 등에 대해서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비부비동염 분야는 소아비부비동염, 급성호흡기감염, 브롱코박솜 등의 새로운 약물에 대한 강의가 있고, 천식 분야에서는 미세먼지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폐기능검사 및 천식환자들에 대한 증례를 가지고 이비인후과, 내과 교수님 및 개원의 선생님을 모시고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실제로 어떻게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 80분간 패널을 하고자 합니다. 수면무호흡 분야에서는 보험적용이 되어 환자가 늘고 있는 양압기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자동양압기 사용법 및 이슈, 실질적인 환자 관리 방법 및 경험담 그리고 신의료기술로 도입된 수술방법인 조임근인두확장술에 대해 알찬 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이 오셔서 격려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여름으로 향하는 6월, 공동심포지엄이 연자들의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여 진료 현장에 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대한비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 의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술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대한비과학회 회장 김성완
  • 대한비과학회 교육이사 모지훈

대한비과학회 및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 여러분을 비과 공동심포지엄에 초대합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비과 영역의 최신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회원님들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대한비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가 함께 준비해온 비과 공동심포지엄이 올해로 벌써 14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비과학회와 의사회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회원님들께 어떤 내용을 전달해 드릴까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쌓은 신뢰와 유대감으로 비과학회와 의사회가 더욱 더 돈독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회가 거듭 될수록 심포지엄의 내용도 양적·질적으로 많이 발전하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7년 ’beyond‘, 2018년 ‘비과에서 숨은 아이템을 찾아라.’에 이어 2019년에는 ‘OPD PRACTICE in RHINOLOGY’란 주제로 외래에서 실제 접할만한 여러 상황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내용을 뽑아 해법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비염 및 부비동염 환자의 약물 진료 시 자주 경험하는 문제들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고, 급성 호흡기 감염에서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에 따른 임상적 차이점 및 이에 따른 접근 방법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또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브롱코박솜, 이스미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보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비갑개 수술, 비출혈 지혈, 코세척 등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술기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보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악화되는 호흡기 질환에 대해 해결 방안은 없는지 검토해보고, 천식 환자 진료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패널 토의를 통해 천식환자 진료에 대한 실타래를 풀어보겠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자동 양압기 사용의 실제에 대해 배워보고, 외래에서 추적 관찰하는 팁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많은 것을 얻어 가실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공동심포지엄을 준비해 주신 대한비과학회 김성완 회장님과 임원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재진 학술부회장 이하 학술이사, 학술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알찬 강의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민하셨을 연자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한비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 모두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비과학회와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어가는 공동심포지엄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고 발전되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장 송 병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