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비과학회 및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 여러분을 비과 공동심포지엄에 초대합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비과 영역의 최신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회원님들께 실질적인 노하우를 알려드리고자 대한비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가 함께 준비해온 비과 공동심포지엄이 올해로 벌써 14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비과학회와 의사회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회원님들께 어떤 내용을 전달해 드릴까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쌓은 신뢰와 유대감으로 비과학회와 의사회가 더욱 더 돈독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었고, 회가 거듭 될수록 심포지엄의 내용도 양적·질적으로 많이 발전하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합니다.
2017년 ’beyond‘, 2018년 ‘비과에서 숨은 아이템을 찾아라.’에 이어 2019년에는
‘OPD PRACTICE in RHINOLOGY’란 주제로 외래에서 실제 접할만한 여러 상황에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내용을 뽑아 해법을 찾아 볼 수 있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비염 및 부비동염 환자의 약물 진료 시 자주 경험하는 문제들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고, 급성 호흡기 감염에서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에 따른 임상적 차이점 및 이에 따른 접근 방법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또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브롱코박솜, 이스미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보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비갑개 수술, 비출혈 지혈, 코세척 등 외래에서 간단히 시행할 수 있는 술기에 대해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보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악화되는 호흡기 질환에 대해 해결 방안은 없는지 검토해보고, 천식 환자 진료의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계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패널 토의를 통해 천식환자 진료에 대한 실타래를 풀어보겠습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수면무호흡증 환자에서 자동 양압기 사용의 실제에 대해 배워보고, 외래에서 추적 관찰하는 팁을 알려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많은 것을 얻어 가실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훌륭한 공동심포지엄을 준비해 주신 대한비과학회 김성완 회장님과 임원들,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최재진 학술부회장 이하 학술이사, 학술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알찬 강의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고민하셨을 연자분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한비과학회와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회원 모두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하며 비과학회와의 아름다운 전통이 되어가는 공동심포지엄이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되고 발전되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