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비인후-두경부외과내 다양한 영역 중 임상 및 기초연구의 활성화를 통한 비과학의 발전과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하여 1990년에 창립된 대한비과학회가 올해로 벌써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여러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대한비과학회는 명실공히 이비인후-두경부외과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분과학회로 확고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번 제 39차 대한비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2010년 3월14일(일)에 전국적인 활동하고 있는 비과학 관련분야의 회원님들이 좀더 쉽게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에 있습니다. 위치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교통의 요지인 대전은 옛 백제문화의 고도인 부여와 공주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회원들간의 학문적인 교류는 물론 백제문화 향취를 음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39차 대한비과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주된 내용은 먼저 최근에 자주 다루지 못하였던 주제 중 하나인 비부비동암종에 대한 진단과 최신치료경향에 대하여 symposium을 가질 예정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자주 부딪히게 되는 만성부비동염 수술 후에 지속되거나 자주 재발하는 환자를 어떻게 진단하고 처치할 것인지에 대하여 국내의 저명한 선생님들을 모시고 증례와 함께 panel discussion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예년과 마찬가지로 회원들의 최신연구결과와 임상증례에 대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구연 및 증례발표시간과 국제교류의 측면에서 일본비과학회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영어구연 session을 늘려 대한비과학회가 명실상부한 세계속의 학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올해 성년이 되는 대한비과학회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좀더 성숙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비과학회       회장   나기상
학술이사   이흥만




[130-702]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1번지 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내 대한비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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