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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Rhinology 홈페이지 구축 및 개편 안내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0-03-20 / 조회수 420
Link URL : https://submit.j-rhinology.org/
  http://www.j-rhinology.org

대한비과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겨울이 가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건만, 최근의 상황으로 인해 춘계학회장에서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뵙지 못해 너무나 아쉽습니다. 대한비과학회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Rhinology (J Rhinol)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힘써 왔습니다.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재등재, 과총지원금사업 선정, 그리고 SCOPUS 및 Emerging SCI 등 국외 저명 학술 데이터베이스 등재와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지난 1년간 간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Journal of Rhinology 학술지 전용 홈페이지를 이번에 새롭게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https://www.j-rhinology.org) 이전에는 대한비과학회 홈페이지 내 일부의 세션으로서 학술지에 관련된 내용이 편성되어 있었던 데 비하여, 이번에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또한 논문투고시스템 역시 https://submit.j-rhinology.org 으로 도메인을 바꾸고 새롭게 단장하여, 국외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지향하는 우리 학회지의 위상에 걸맞게 개선하였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학회지의 역량은 홈페이지와 같은 외형적 측면뿐 아니라, 회원님들께서 투고해 주시는 소중한 양질의 학술 논문에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간행위원회에서는 개선된 투고시스템을 활용하여 투고된 논문을 보다 빨리 심사하고 그 결과를 신속하게 교신저자 분들께 회신해 드릴 뿐만 아니라, 논문 권호수가 지정되기 전이라도 on-line publication (E-pub)을 먼저 하여 훌륭한 연구 결과가 빠르게 다른 연구자들과 공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SCOPUS 등을 지향하기에 홈페이지의 외형은 영문화하였으나 여전히 국문과 영문 논문 모두 투고 가능합니다.

이 점 착오 없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활발한 투고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어수선한 시기지만 건강지키시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대한비과학회 회장 김성완        
간행이사 조석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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